저성장의 불황속에서 유일하게 독주하고 있는 업체는 세븐 일레븐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41012211
이 기사는 이 업체의 생존전략에 대한 내용으로 고급 프리미엄 pb상품을 성공시킨 세븐일레븐
스즈키 회장의 경영 판단은 편의점 업체가 앞으로 갈 방향을 제시한 사례입니다.
일본은 pb상품의 종류가 70%를 차지하며 매출은 40%가 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현재
pb상품의 비중과 매출을 고려해 보면 앞으로 한국 편의점 매출 또한 성장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