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쉐프의 골목상권 살리기 ? 기사
http://economy.hankooki.com/lpage/industry/201507/e20150712172121120210.htm
한 사람이 또는 그의 회사가 어떤 특정 지역을 집중공략하는 것을 도미넌트 전략이라고 합니다.
이런 지역이 상권이 형성되면 도미넌트 상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도미넌트 본래의 의미대로라면 장진우 거리가 가장 효과적으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홍석천씨의 이태원 식당가는 도미넌트라기 보다는 홍석천 브랜드로 인한 브랜드력이 더 높습니다.
기사에 나와있는 백종원씨의 논현동 상권은 완벽한 도미넌트의 정석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분이 운영하는 점포가 몰려있는 용산구 문배동의 홍마반점, 백 다방, 대한국밥, 죽채통닭이
있는 지역은 도미넌트 상권의 정석입니다.
또다른 곳은 원효로 3가에 있는 '청년 장사꾼 김윤규씨의 열정도' 가 몰려있는 곳도 도미넌트 상권
입니다.
일반인이 쉽게 공략하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나마 배후분석에 최적화된 편의점 창업으로 일반인도 도미넌트 전략으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