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편의점 업계의 해외 진출은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해외에서 수익 비중이 낮기 때문이다.
결국 국내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즉 상품력인데 다양한 분야의 상품을 취급하고 질좋고 저렴한 pb상품의 확산이 대세이다.
우선 현재는 커피시장은 계속 성장하고 있다.
커피 전문업체입장에서는 포화상태라고 볼 수 있지만 커피 문화가 정착되기 까지는
더 성장할 것이다.
그 틈을 편의점 커피가 선점하기 시작했자.
우선 백다방에서 저가 커피로 승부를 걸고 있다.
그러나 상품의 다양성이 부족하여 얼마나 오래 갈지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커피는 중질의 저가형 커피와 고품격 고가 커피 시장으로 나뉠 것이다.
일본에선 이미 편의점 커피가 스타벅스를 앞질렀다.
학국도 세븐 일레븐이 가장 앞서고 있으며 지에스25시, 씨유도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11/29/0200000000AKR20151129055100030.HTML?input=1195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