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 진입형 로드 사이드 자전거 도로 편의점
이런 매장 중에 주유소와 복합된 형태로 형성된 곳도 있습니다.
도시에 있는 경우 드라이빙 쓰루 형태로 영업하는 경우도 있으나 주로 식품이 판매되므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편은 아닙니다.
교외에 있는 경우 주소 내에 있는 경우는 휴게소에서 휴식과 함께 이용하기를 원하므로 단일 주
유소에 간단히 구매하고 이동하는 것은 심리적으로 거리낌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래의 편의점은 주유를 하고 편의점 앞으로 이동하여 구매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 통과 고객, 주유 고객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동영상
이 편의점은 일반적인 로드 사이드와 달리 자전거 로드 사이드 형태를 함께 취하고 있습니다.
전면은 차량 고객을 흡수하고 후면은 자전거 하이커들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여 이들의 쉼터가 되
고 있습니다.
매출 포트폴리오가 아주 잘 갖춰진 편의점입니다.
또한 휴게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외부뿐 아니라 내부 시식공간을 충분히 활용하고 있습니다.
행락철 어린이들의 소비를 자극하는 어린이 장난감 코너를 마련한 것이 눈에 띱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