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년 시간당 최저 임금이 5,500원을 넘겨 5,580원으로 결정이 났네요.
중소 자영업자 등은 이제 막막하겠습니다.
기업형 최저 임금과 중소사업자의 최저 임금을 동일시 하는 것도 문제인데....
내년 부터는 근무자를 줄이는 사업자가 늘어나겠군요.
내 후년을 준비해야할 것 같군요.
아래 기사은 최저 임금 인상에 대한 부작용을 우려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62913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