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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여 성공한 포천 원조 이동갈비 전문점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6-02-01

조회수2,383


포천 이동갈비와 퓨전 이동갈비

포천은 이동갈비로 유명하다.
맛있지만 포천 주변 지역을 여행 삼아 방문하지 일부를 이동갈비를 먹으러 방문하는 분은 많지 않고 지역민의 방문 비중도 높지 않다.

포천 이동갈비 타운은 워낙 유명하여 여름 성수기는 이동 갈비 타운이 북적거린다.
특별하지 않은 이동 갈비 집도 어느 정도는 장사가  된다.
그러나 한 겨울 비수기는 무척 설렁하여 유명한 집도 비교적 한적하다.

포천 맛 집을 검색하면 우목정의 검색율이 높다.
막상 갈비 타운에 들어서면 처음 정원 이동갈비 집이 나오고 바로 옆집이 우목정이다.

 규모는 지역에서도 가장 큰 편이다.

막상 검색하여 찾아온 집은 우목정인데 제일 처음 보이는 정원 이동 갈비집에 사람이 더 많은 날에 이곳으로 바뀌는 고객이 많다.
우리도 이곳으로 결정하여 들어갔다.
아래는 수많은 원조 이동 갈비집 중에서도 비교적 인터넷에 많이 알려진 정원 이동 갈비집이다.
입구도 구름다리를 지나 현관으로 진입한다.

 

독특하고 재미있다.
내부는 동네 갈비집과 비슷한 분위기이다
 갈비는 400그램 기준으로 28,000원에서 30,000원이다.
비수기라 주인이 있었다.
어른 둘 초등생 1명 유치원생 1명이므로 3인분을 시키면 가격적 부담과 양적 부담이 클 것 같아서 2인분 시키고 냉면을 추가할 계획이었다.

 

 

초벌은 서비스를 하였다.
소고기라 아이들이 먹기에 타지 않게 하기 위해 고기는 많이 먹을 수 없어서 된장찌개를 시키고 한 그릇 뚝딱해서 배는 채웠다.

 

냉면을 시키고 차분히 식사를 하고 나올 분위기가 아니어서 숙소로 이동했다.
전반적으로 맛은 괜찮았지만 성수기에는 더욱 편히 먹기에 부담스러울 것 같다.
드디어 포천에서 이동갈비를 먹었다.

숙소로 이동하던 중 갈비 타운을 지나 편의점으로 향했다.
갈비 타운 중간을 지나 시내로 향하는 길에 한 커피숍을 발견했다.
1987이라는 커피숍인데 1층은 이동 갈비집이었다.

 


메인이 커피가 아니라 갈비집이다.
지난해 포천 맛집 1위로 선정될 정도로 맛 집인가 보다.
다음날 다시 방문해 보기로 했다.

아래는 1987 퓨전 이동갈비 집이다.
원래는 여수에서 갈비집을 하였고 2005년 갈비 타운 초입서 장수 이동갈비를 하였다.

 

주인은 와인에 숙성시키고 새롭게 메인메뉴와 사이드 메뉴를 개발하여 몇 년 전에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1987이라는 퓨전 이동 갈비집을 차렸다.

주차공간은 넉넉했지만 테이블이 많지 않아 대기를 해야 했고 매니저는 2층 커피숍에서 대기하면 안내해 주겠다고 했다.
덤으로 커피숍에서 지루하지 않고 편하게 대기할 수 있었다.
아들은 소믈리에 출신으로 2층은 커피를 파는데 쿠키, 등이 고급스러웠다.
입구의 사물함이 꽤나 인상적이다.

 

 

아이들은 초코마카롱을 많이 먹었다. 비쌌지만 맛있었다.

 

 

 

에스프레소 카페라테이다. 강추했다.

 

바깥 경치를 바라볼 수 있다.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었다.

 

 

 

 

 

화장실 내부 사진이다.

 

 

순서가 되어 1층으로 향했다.
주방은 바 형태를 하고 있다.

 

직원이 불편함 없이 서비스하는 모습이 보인다.

 

메인 이동갈비의 가격은 조금 더 비쌌으나(약 5천 원 정도) 사이드 요리가 꽤 많아 충분히 4식구가 식사할 수 있다고 했다.

 

꽤나 친절하게 설명했다.
불판은 정원 이동갈비집 처럼 이곳도 얇은 철선으로 되어있다.

 

스테이크 전문점 처럼 옥수수 스프가 나왔다.

 

치즈에 와인 숙성시킨 육회가 나왔다. 샐러드도 다양하고  풍성했다.

 

파스타 셀러드가 입맛을 자극했다.

 

피자와 함께 감자튀김이 나왔다.

아이들이 잘이 무척 좋아했다.

 

드디어 고기가 나왔다.보통 전체요리가 풍성하고 맛있으면 본 요리는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어제 고기집보다 양이 헐쉰 많았으며 넓게 자른 고기로 나왔다. 맛있을 것 같다.

 

직원이 친절히 구워주었다.덕분에 아이들도 챙기고 우리도 전체요리를 즐길 수 있었다.

 

갈비는 끝까지 발라주었고 갈비 고기살은 질기니 잘게 잘라주었고 조심히 드시라고 얘기했다.

 갈비를 바르고 난 후의 모습^^

 

느끼하지 않게 얼큰한 된장찌게도 맛있다.

 


상품 대중성, 전문성, 상품 타깃이 명확했고 서비스와 잘 조화를 이룬 고기집이었다.

 

고기 맛은 미식가가 아니라 잘 모르겠다. 맛있게 잘 먹었다.

무엇보다 서비스도 좋았고 편히 먹을 수 있으니 더욱 좋았다.

이렇게 바꾸고 나니 1년 내내 잘 된다고 한다.

주차공간이 넓은 것을 봐서서는 1, 2층 모두 고기집일 거리고 생각했는 1층만 사용했다.

만약 고기집이 1,2층 전부 사용했다면 이렇게 회전률이 높았을까?

매우 효율적이었다.

 

이상으로 보면 '변해야 산다'이다.

포천 이동갈비 타운 대표적인 집재성 상권이다.
지방의 맛집 타운이 대부분 이렇다.
그러나 대부분 이런 타운을 보면 경쟁점을 앞도하는 것은 대부분 외관이었다.

1987이동갈비는 포천에서는 매우 신선했고 방문객 또한 이동갈비, 편안함, 서비스, 푸짐함, 뒤끝 완벽하게 채워주는 아이템이 경쟁력이었다.
서울엔 평균 이상의 경쟁력으로 성공한 사례가 많다.
1987 이동 갈비집도 그런 케이스인데 이곳 포천 이동 갈비타운에서 보게되니 매우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가족과 함께라면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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